2010년 8월 5일 목요일

30대 초반과 후반 여성의 미혼율

25~29세, 30~34세 여성의 미혼율, %, ‘출산율 1.1 시대의 딜레마와 극복 과제’, 현대경제연구원

 

- 05년 당시 25~29세이면 대략 80년생~76년생이고 30~34세는 75년생~71년생임, 2010년 현재는 전자가 30대 초반이고 후자가 30대 후반임

즉 05년 당시 현재 30대 초반 여성의 약 60%가 미혼이었던 것, 반면 30대 후반의 경우는 05년 당시 약 20%가 미혼이었음

하나의 가설을 세우자면 현재 30대 초반의 여성과 30대 후반의 여성은 결혼에 대해 상당히 다른 태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큼, 전자는 취업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여기에 장애가 되는 결혼을 미뤘을 가능성이 있고 후자는 취업을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결혼적령기가 되자 결혼했을 가능성이 있음

 

- 위 가설이 시사하는 바는 30대 초중반을 경계로 ‘복지’ 문제에 대한 태도가 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점

30대 중반 이상은 자녀의 보육.양육.교육 문제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30대 중반 이하는 상대적으로 다른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

-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복지 문제를 다룸에 있어 세대별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

7.28 재보선에 대한 하나의 평가

- 도대체 7.28 재보선에 대해 평가하는 곳이 없네....

- 평가하기 애매한 점이 있어 그런 듯 하지만 그 안에 뜻밖의 중요한 시사점이 있지 않을까?

- 상지대 고원은 '인물'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평가한다. 나는 기존 양당구도의 붕괴 또는 세대교체론에 무게를 실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