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식물공장에 대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의 진화: 식물공장”(09.8.11). seri

 

□ 요약

- 기후변화에 좌우되지 않고, 온실가스 저감(LED:light emitting diode, 이산화탄소 포집하여 이를 공급), 수자원 확보(도시 중수를 공급하고 수증기를 포집)

 

- 미국 컬럼비아 대학이 추진하는 50층짜리 수직 농장에서 나오는 수증기를 모으면 하루에 62만리터로 서울시민 2157명이 하루에 사용할 물 공급

재배 작물의 수확량은 야외 농경지보다 10배 정도의 수확량, 30층짜리의 경우는 약 5만명에게 평생 공급할 음식 제공

 

- 50년 유럽에서 시작 미국을 거쳐 일본에서 가장 활발

 

- LED를 이용하여 선택적 파장을 공급할 경우 식물의 색소제어나 항산화물질의 증강, 병해충 방제의 효과 발생, LED는 식물의 광합성 및 생장에 필요한 파장역만을 공급하는 것이 가능

 

- 농업기술과 IT,NT 등 차세대 산업기술을 융합한 형태로 다양한 이점을 지닌 차세대 농업혁명 기반

 

- 한국에서는 전북, 광주, 남양주, 부천시에서 추진 중

 

□ 평가

- 놀랍지 않은가요? 최근에 본 다큐 중의 하나는 도시밀집의 대안으로 초고층 빌딩을 말하더군요

- 사실은 농업 자체가 애초부터 인공적, 사람들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쌀.밀 등을 선택적으로 재배한 것, 산업혁명과 더불어 화학비료.기계화.품종개량 등을 통해 농업생산의 비약적인 발전......최근에는 땅의 산성화, GMO, 공장식 축산업의 폐해 등이 부각...........그러나 식물공장은 도시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물을 정화하며 심지어 선택적 파장을 통해 항산화물질이 많은 식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함

- 가령 귀농, 친환경유기농, 농업공동체, 로컬 푸드 등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탈발전.탈기술과 같은 정서가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 중요한 것은 발전과 기술을 긍정하면서 사회적 관계의 건설적인 재편을 꾀하는 것, 그렇지 않을 경우 기득권층이 사회적 관계의 건설적 재편이 누락된 보수적인 대안을 개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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