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2일 토요일

서민경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본문 부분 수정)

서민경제 살리기 시급하다, 절실한 추가경정예산의 신속 집행”, 현대경제연구원, 09.3.27

 

☐ 요약
   - 09.3.9~3.13 설문조사
   - IMF 때보다 더 심각하다.(69.3%), 자영업자는 77.5%, 2천만원 미만의 저소득층은 70.4%, 2천만원~4천만원은 74.2%
  - 61.0%가 2010년 이전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판단, 50대(45.3%), 60대 이상(52.2%), 20대(28.3%)
   - 대출이자 부담증가(30.5%)와 자녀 학비 증가(17.0%)(기타 생계비 증가 16.3%)로 인해 1/4 가량이 가계 빚 증가, 자영업자는 1/2, 연령별로는 40,50대의 1/3
  - 소비지출 양극화, 소비가 줄었다(30.2%), 늘었다.(40.3%)
  - 78.3%가 앞으로 소비와 생활규모를 축소할 것
  - 정부의 서민경제안정 정책에 대해 62.0% 긍정적으로 평가, 현정부에 바라는 정책은 장바구니물가안정(24.5%), 공공요금동결(22.0%), 국민연금.의료보험 부담경감 11.9%, 사회적일자리창출 11.6%, 사교육비억제(9.9%), 통신비인하(8.7%), 가계대출지원(4.3%), 생계비지원확대(3.8%), 전세자금지원확대(3.3%)

  - 1년 전에 비해 소득이 줄었다. 2천만원 미만(59.2%), 4천만원 미만(46.1%), 6천만원 미만(37.2%), 8천만원 미만(20.6%)
    원인은 매출감소및사업실패(49.5%), 급여삭감(19.7%)

 

 ☐ 평가
  - 자영업자, 저임금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생활고 심화
  - 20대가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반면 중장년층은 상대적으로 낙관적........이것은 살아온 경험의 차이일까?
  - 장바구니물가안정, 공공요금동결, 국민연금.의료보험부담경감, 사교육비억제, 통신비인하 등이 넓은 의미의 물가에 포함된다고 할 때 77.0%에 달함.......진보진영의 추상도가 높은 주장(가령 전국민고용보험제...)보다는 생계에 압박을 주는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