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삼성을 묻는다” 중, ‘삼성의 사회정치적 지배와 그 의미’, 송태수(한국노동교육원 교수)
□ 요약
- “80년 이후 100대 기업의 집중도는 점차 완화되는 추세(공정거래위, ”2001년 시장구조 조사 분석결과“, 03.12.10)인 반면 삼성그룹은 매우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87~02년까지 30대 기업집단의 자산 집중도(GDP 대비)는 55.1%에서 54.9%로 다소 감소했으나 삼성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은 5.8%에서 10.5%로 거의 2배로 늘었다. 또한 매출액 집중도(GDP 대비)에서도 30대 기업집단이 66%에서 65%로 거의 변화가 없으나 삼성그룹만 10.9%에서 15.8%로 증가했다.
- 04년 삼성은 매출 135조 5천억, 경상이익 19조(세전), 수출(해외 현지 생산 수출분 제외) 527억불삼성전자는 04년 매출 59조 6323억원, 순이익 10조 7867억원(103억불)
“니혼게이자신문은 ‘삼성, 1조엔 이익의 충격’이라는 사설에서 ‘반도체나 액정표시장치 등에 집중 투자한 것이 주효한 결과’라며 ‘리스크가 싫어서 투자를 게을리 한 일본업계도 삼성의 전략적 경영에서 배울 점이 많다’”
- 재경부 05년 5.26~27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간부 혁신 프로그램’ 진행
- 이하 생략
- 90년대 중반 반도체, 2000년대 반도체.LCD.핸드폰 등 전기전자 산업에서의 약진이 위와 같은 결과를 낳은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삼성의 영향력은 경제적인 영역을 뛰어 넘어 사회정치적 수준으로까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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