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핵 실험 직후 부시 대통령이 했던 연설문임, 출처 연합뉴스
- TV로 생중계되었음
-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이걸로 사실상 북미 협상은 끝난게 아닐까?
지난 밤 북한은 핵시험 완료를 전세계에 선언했다.
우리는 이러한 북한의 주장을 확인하는 중이다. 그러나 그 주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된다. 미국은 이러한 도발적 행위를 비난하는 바이다.
북한이 또다시 국제 사회의 의지에 도전 함에 따라 국제 사회는 이에 곧 응답할 것이다.
이는 내가 오늘 아침 중국과 한국 러시아, 일본이 지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다. 우리는 우리의 한반도 비핵화 약속을 재확인 하고, 북한 선언이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즉각적인 반응에 직면할 수용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북한은 이란과 시리아 등에도 수출할 수 있는 미사일 기술 확산국의 하나이며, 국가 혹은 비국가 단체들에 대한 북한의 핵무기 수출이나 핵 이전은 미국의 존립을 위협하는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행위가 일으킬 결과에 대해 북한의 충분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미국은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보호할 것이다.
나는 한국과 일본 등 우리의 동맹국에게 전쟁 억지와 안전보장에 관한 미국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다시 한번 확인한다.
위협적인 수단은 북한 주민들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없으며, 미국과 동맹국의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약화시킬 수도 없을 것이다.
북한의 오늘 선언은 한반도의 긴장만을 높일 뿐, 9.19공동성명 이행에 따라 북한 주민들이 누리게 될 더 낳은 국제적 관계와 더 많은 번영을 빼앗는 것이다. 가난하고 억압받는 북한 주민들은 더 밝은 미래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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