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2일 토요일

남북관계와 재보궐선거에 대한 여론조사 및 평가

남북관계와 재보선에 대한 여론조사
        - 내일신문.한길리서치 여론조사(3.16 내일신문)

□ 결과
- 남북긴장고조와 이명박 정부 입장
 * 현 상태유지(24.3%), 대북특사 파견 등 대화모색(67.7%)
       ..............대화모색의 경우 50대 이상(65.7%), 한나라당 지지층(65.2%)
- 남북긴장고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 매우 영향 큼(29.2%), 조금 영향 큼(44.2%)
- 남북 긴장고조와 군사적 충돌 가능성
 * 매우 가능성 높음(16.4%), 다소 가능성 높음(47.1%)
- 북한 로켓발사에 대한 대응
 * 인공위성 확인되면 제재 못해(26.7%), 군사적 위협이 됨으로 제재해야(60.0%)
- 4월 재보궐선거에 참여한다면 어떤 선택하겠습니까?
 * 경제위기 극복 위해 힘을 모아달라는 여당 후보 지지하겠다.(48.9%)
 * 경제살리기를 실패했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자는 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31.7%)
      .............여당을 지지하겠다는 위기극복론은 50대 이상(57.0%), 서울(55.8%), 부산경남(60.4), 대구경북(57.1%)............야당을 지지한다는 정권교체론은 호남(51.1%)

□ 평가
- 북한의 지속적인 긴장고조 움직임에 대해 국민대중이 민감하게 반응, 의미있게 반응하는 프리즘은 경제, 상황이 악화되지 않고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라는 여론이 강함
- 남북미의 상태로 볼 때 상황이 지금보다 악화될 가능성이 높음, 4월 재보궐선거에 대한 입장에 보듯 경제상황 악화에 대한 태도는 여당에 대한 완만한 지지, 이럴 경우 올 중하반기는 통일정세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을 듯
- 중장기적으로 보면 북한의 입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명박 정부가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큼
- 키 리졸브 반대, 무리한 남북공동행사보다(진보진영과 국민대중과의 정서적 괴리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큼)는 남북 긴장고조를 경제와 밀착시키고 꾸준한 의.조직화 사업에 힘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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